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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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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표자
    김진곤
  • 소속기관
    포항공과대학교
 

고분자를 조립하여 만드는 신기한 물질

요약자료(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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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진곤 (金進坤, 52세, 054-279-2276, jkkim@postech.ac.kr)

○ 소속 : 포항공과대학교 화학공학과 교수

○ 학력
  - 1976년 ~ 1980년 : 서울대학교 화학공학 학사
  - 1980년 ~ 1982년 : 한국과학기술원 화학공학 석사
  - 1985년 ~ 1990년 : Polytechnic University 화학공학 박사

○ 주요경력
  - 1982년 ~ 1985년 : 새한 Inc. 연구원
  - 1985년 ~ 1990년 : Polytechnic University 공동 연구원
  - 1990년 ~ 1991년 : Polytechnic University 박사후 과정
  - 1991년 ~ 1993년 : LG화학 선임연구원
  - 2000년 ~ 2001년 : University of Mass. at Amherst 방문교수
  - 2003년 ~ 현  재 : 포항공과대학교 교수
  - 2004년 ~ 현  재 : 교육과학기술부 리더연구자지원사업 창의연구,
                             Block Copolymer Self-Assembly 연구단장
  - 2009년 ~ 현  재 : 미국물리학회 석학회원

○ 수상내역
  - 1984년 : 삼성그룹 R&D부문 동상
  - 1998년 : Hoechst-Cellanese Co.주최 Polytech. Univ.
                고분자 분야 최우수 졸업자상
  - 2003년 : 이달의 과학자상 (MOST)
  - 2005년 :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화공부문 최고 논문상
  - 2006년 : 삼성 고분자 학술상
  - 2007년 : KAIST 올해의 동문상 (학술부문)
  - 2009년 : 자랑스러운 포스테키안상

강의내용
분자는 원자가 모여 이루어진 것으로 다양한 물질들을 이루는 기본 단위이다. 우리의 몸을 포함한 다양한 생물들은 물론 일상에서 접하는 물건들은 다양한 분자의 조합으로 만들어져 있다. 고분자란 이들 분자 중에서도 특별히 덩치가 큰 종류를 이르는 말이다. 고분자는 일반적인 분자보다 분자보다 큰만큼 보다 다양한 특성을 나타내는데 일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고분자는 크게 플라스틱과 고무로 나눌 수 있다. 이들은 모두 부식이 잘 되지 않으면서도 가볍다는 특징을 가진다. 한편, 플라스틱은 단단하여 그릇, 컵 등의 식기류, 가전 기기, 필기구 등에 사용되고 고무는 특유의 탄성 때문에 자동차 타이어, 밴드, 의류 등에 이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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